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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10개정도 1,000자의 글자수를 채워서 작성했다면..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에 노출을 시켜야 합니다.
네이버 노출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후의 수익을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미리 해놓으시는 것도 좋겠지요?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서는 방문자가 필요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 소유이기 때문에 블라인드 당했거나 내 포스팅이 저품질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음'에는 노출이 됩니다. 하지만 다음에 노출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네이버에 노출되지 않는 블로그는 많은 방문자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게시 글을 넹버에서 알아서 가져가기도 하지만 조금 더 빠르고 쉽게 하려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티스토리RSS를 등록해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로봇에세 내 블로그를 알려주고 포스팅을 노출시켜 달라고 요청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검색하면 됩니다. (<= 글을 클릭하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네이버 계정에 로그인 한 후 사이트 추가에 본인의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본인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합니다.)
2. 입력하신 사이트가 본인 것이 맞는지 사이트 소유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HTML 태그 체크 박스에 체그하면 메타태그가 표시됩니다. 메타태그를 복사하여 티스토리 관리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3. 티스토리 관리 => 꾸미기 => 스킨편집 =>HTML편집을 클릭합니다.
4. HTML 화면에서 Ctrl + F를 클릭하면 <head>가 나옵니다. <head> 바로 아래에 방금 복사한 meta 테그를 붙여넣기 합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저장 버튼을 꼭 클릭합니다.
5. 그리고 다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로 돌아와 확인 버튼을 누르면 '사이트 소유 확인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글이 뜹니다.
사이트 소유 확인 후에 요청=> RSS 제출을 클릭해서 RSS 등록을 합니다. 예를들어 http;//jini-us.tistory.com/rss 입력하면 됩니다. 본인의 티스토리 주소 다음에 /rss 를 추가하면 됩니다. (포스팅이 비공개로 되어 있을 경우 RSS 발행이 되지 않습니다. ) 포스팅이 5~10개 정도부터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보면 사이트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이트맵을 만들지 않아도 일단 네이버에 노출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사이트맵을 왜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글을 참고해보세요. 사이트맵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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