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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항암치료를 위한 강아지구충제 파나쿠어옴니쿠어 펜밴다졸(팬밴다졸)성분 안전성,부작용&사람구충제 알벤다졸,메벤다졸 복용해도 되나요?강아지기생충약 vs 사람구충제 어떤것을 복용해야 할까? 


강아지구충제, 사람구충제의 안전성, 복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기 전에 어떤 사람들이 항기생충제를 복용해야 할까요?

미토의원의 김자영 암전문의에 따르면 암 3~4기, 전이암 진단환자 , 3기 중후기 이상의 환자들, 악성도가 매우 높은 암 , 뇌교모종세포암 , 췌장암, 말기암 환자들, 더 이상의 치료방법이 없는 경우나 너무나 악성이여서 항암치료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치료효과를 더 올리기 위해)들에게 복용하기를 권합니다. 

구충제를 항암제로 사용의 본질은 오랜시간 안정성이 확보된 약 중 암세포의 성장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는 약을, 경제적 부담이 적은 약을 찾아내 4기환자, 말기암환자, 항암불응환자, 더 이상 쓸 약이 없다고들은 환자들에게 시도해볼 수 있는 약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김자영 암 전문의 원장이 말하는 강아지 구충제 사람에게 안전한가? 


김자영 원장 프로필

국립 암 센터, 서울대병원, 차병원 아산병원에서 7년간 직접 치료한 암 전문의로 현재 미토의원 개원의이다.

이 글의 내용은 유튜브 채널 미토TV 김자영 암전문의(미토의원 원장) 방송 내용을 참고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 강아지 구충제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가요?

답변은 매우 안전합니다. 

강아지구충제(항기생충제)를 먹어 암을 치료할 수 있는지 없는지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과연 동물이 먹는 구충제를 사람이 먹었을 때 안전한가?(부작용)를 많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강아지구충제가 왜 안전할 수 밖에 없는지 4가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강아지구충제의 주성분은 '펜-벤다졸'입니다. 

사람구충제의 주성분은 '메-벤다졸과 알-벤다졸'입니다.

벤다졸이라는 기본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는 그것이 중심인 약입니다. 

모두 기본 몸통은 같은 약이라는 사실입니다. 

근데 이 약들이 1970년 초 중반에 개발된 약으로 지금까지 안전하게 사용한 약입니다. 


1. 구충제 역사 - 무려 40년동안 안전성이 입증된 약입니다.

결국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은 하는 일은 같은 약들입니다. 

사람이 먹는 알벤다졸은 1회 먹을 때 400mg , 메벤다졸은 1회 먹을 때 100mg을 복용합니다. 

강아지구충제 펜벤다졸은 5kg 이하의 동물이 먹을 경우 250mg을 복용합니다.

암환자가 먹을 경우는 사람이 먹는데도 250mg의 적은 용량을 복용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합니다. 


2. 벤다졸은 체내 흡수율이 20%로 매우 낮은 약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누가 먹든 체내 흡수율이 20% 매우 낮은 약입니다. 

--> 사람의 피속으로 들어오는 양은 매우 작습니다. 

5kg 미만의 강아지, 고양이가 먹는 양을 사람이 복용하고, 게다가 그 양의 20%만이 흡수되는 양으로 독성을 부릴려고 해도 너무 적은 양으로 매우 안전한 약입니다. 


3. 구충제 작용 원리가 기생충같은 하등세포에 독성이 크고 사람, 포유류 고등세포에 독성이 작습니다.

구충제가 기생충한테는 크게 작용하지만, 사람의 인체와 동물들의 세포에 크게 영향을 못미치는 이유가 작용하는 기전은 하등세포(기생충)에 큰 데미지를 주지, 사람과 포유류(고등세포)의 인체 세포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기전입니다. 

사람, 동물이 먹기에 안전한 약입니다. 



4. 3일 연속 먹으면 4일동안 몸에서 대부분 배출됩니다. 

펜벤다졸 알약말고 액상도 있습니다.

유럽에서 액상 펜벤다졸을 개발하면서 안정성을 실험한 결과지에 따르면 

닭에게 실험한 결과 연이어 5일을 먹었을 경우 (kg당 1mg 복용) 며칠이 지나면 닭의 몸에서 액상 펜벤다졸 성분이 모두 배출될까를 테스트한 실험입니다. 

실험 결과 6일이면 액상펜벤다졸 성분이 닭의 몸에서 다 빠져나가고 없었다고 합니다. 

조 티펜스의 3일 먹고 4일을 쉬었다는 프로토콜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일 연속 먹으면 4일동안 몸에서 대부분 배출됩니다. 

'액상 펜벤다졸을 사람이 한번에 2000mg 먹어도 급성 부작용은 없었다'라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강아지 구충제 사람이 250mg 먹었을 때 거의 100% 안전합니다. 



사람 구충제도 항암효과 있나요?

- 강아지구충제 대신 사람 구충제로 먹어도 항암효과가 있나요?

답변 : 사람 구충제도 항암효과 있습니다. 

사람 구충제로 먹어도 됩니다.


1. 사람 구충제 항암효과가 있는 이유

구충제의 역사를 보면 1970년대 초중반에 개발되었다.

메벤다졸, 알벤다졸 오랫동안 안정성이 확보되어서 유럽에서는 수퍼에서 사는 약이고 우리나라도 약국에서도 의사의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약이다.

암세포의 성장을 누르지 않을 까 거의 처음 나온것이(항암효과) 2001~2002년 연구논문발표가 그때부터 이루어졌다.

이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임상의사들이 아니라 대부분 과학자, 연구자들입니다. 


아마 이런 연구자들은 오랫동안 가설을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기생충하고 암세포가 매우 유사성이 있다. 항기생충제(메벤다졸,알벤다졸)가 암세포 성장도 억제하지 않을 까 하는 가설들을 꾸준히 세워오다 연구를 통해 논문을 발표한 것이 2001~2002년이다. 

그 이후에 2000년대 중반부터 동물구충제 펜벤다졸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나왔다.

- 2009년도 유럽 anticancer-fund(비영리단체)에서 2000년대 후반부터 4기 및 말기암환자에게 구충제 사용를 사용했다.

유럽의 이 비영리단체는(의사, 과학자들이 모여) 안전성이 확보된 약, 항암효과의 과학적 증거가 있는 약, 매우싼 약값 등의 약들이(기존의 다양한 약, 소화제, 두통약 등) 원래의 약효능 외에 항암효과에도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시도하는 단체이다. 그곳에서 이미 암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의 조합 중에 구충제(기생충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2. 사람구충제가 효과가 있다면, 사람이 먹는 메벤다졸, 알벤다졸을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강아지구충제 펜벤다졸을 먹어야 하나요? 

<한가지구충제 단독요법>

- 메벤다졸 100mg 2회(메벤다졸 100mg 한알을 하루에 2번에 걸쳐 총 2알, 아니면 하루에 한번 2알)

- 또는 알벤다졸 400mg 2회(알벤다졸 400mg 한알을 하루에 2번에 걸쳐 총 2알, 아니면 하루 한번에 2알을 복용)

- 펜벤다졸 250mg 2회 

위의 메벤다졸과 알벤다졸(albendazol), 펜벤다졸 중에 한 종류만 먹는다.


사람 구충제, 동물구충제가 기본 성분인 벤다졸로 같지만, 조금씩은 다르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암의 성장을 다각도의 다른 방법으로 막을 수(공격) 있어서 김자영 암전문의는 두가지 조합을 추천한다.

<두가지 조합요법>

예를들어 펜벤다졸 250mg(1알) + 알벤다졸 400mg(1알)

메벤다졸의 예를 안듣는 이유는 국내(한국)시장에 없다.


그렇다면 강아지구충제, 사람구충제 어떻게 복용해야 할까요?

조티펜스의 프로토콜은 3일 복용하고 4일을 쉰다.




- 김자영 암전문의의 복용방법에 대한 의견은 다음과 같다.

유럽에서 이 구충제를 항암효과를 보기 위해서 쓸 때 쉬지는 않는다. 매일 복용한다.

우리가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할까?

3일 먹고 4일 쉬는 것도 괜찮을거 같고, 매일 먹어도 안전하다.

알벤다졸을 복용할 경우는 매일 섭취하고, 펜벤다졸을 섭취할 경우 3일 먹고 4일 쉬어도 된다.

또는 처음 3개월을 알벤다졸 + 펜벤다졸을 매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생각한다고 한다.

김자영 원장이 말하는 이유는 만약에 구충제가 암치료로 효과를 볼려면 초반 3개월에 들어야 한다. 초반에 안들으면 이 약이 그 환자에게 효과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초반 3개월 동안 약을 매일 복용하고 그 결과를 보고 3일 먹고 4일 쉬는 방법으로 해도 되고, 초반부터 좀 더 안전한 방법으로 가고 싶다면 3일 먹고 4일 쉬어도 좋다.  

알벤다졸 복용도 펜벤다졸과 동일하게 비타민E(라이프익스텐션 감마E800IU 하루 한알), 커큐민(인테그라티브 테라큐민 하루 2알) 보조제 복용을 한다. 

또한 국내에서 구매하지 못하는 CBD오일을 대체할 오일로 볶지않고 냉압착으로 뽑은 생들기름을 복용한다. (반드시 갈색병 보관)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 암진행단계에 따른 강아지구충제 펜벤다졸, 사람구충제 알벤다졸 복용법과 복용스케줄, 시너지효과 높이는 복용법 & CBD 오일을 대체하는 오일에 대해서 (2019.10.23 추가 업데이트)


[본문 내용 출처 -김자영 암전문의 미토의원 원장]


사람구충제(알벤다졸, 메벤다졸)는 매일 먹어도 인체에 큰 영향이 없다

펜벤다졸(파나쿠어, 옴니쿠어) 액상, 알약 상관없이 복용 가능합니다.

사람 구충제 알벤다졸은 국내에 다양한 제약회사에서 출시하고 있다.  


이 구충제(강아지구충제, 사람구충제)를 왜 먹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약을 드시는 분은 암 4기, 말기암 환자분들로 더 이상 할 것들이 없던 분들이 암의 진행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방법, 안정성이 확보된 약 중에 찾은 것이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는 약값 중에 찾은 조합입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또는 초기 진행 단계에서의 섵부른 복용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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