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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몸신이다)생명을살리는최후의선택 장기이식 생과 사를 잇는 기적에 대한 모든것 장기기증 권위자에게 듣는다 장기이식센터 김동식교수 김명국 백혈병 조혈모세포기증 홍보 캠페인301회 1013

 

 

 

권위자에게 듣는다 장기이식센터 김동식교수 

최후의 선택, 장기이식 

누군가 간절히 바라는 기적

기적을 이루어 주는 꿈 같은 선물 

 

 

4만명 애타게 장기이식 기닥리는데..작년 기증자 수는 450명

현대의학의 꽃이라고 불리는 장기이식은 좋은 약이 개발되어도 순수한 장기 기증이 없다면 이식은 시작조차 할 수 없다. 

장기이식, 평균 5년 4개월 기다린다... 

기증 취소는 해마다 증가

코로나에 장기기증 감소...생명나눔 시급

 

 

 

기적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급박한 상황 속 단 하나, 골든타임 8시간

8시간 안에 모든 것(장기적출부터 이동 장기이식수술 혈액이 흐르는거 까지 확인)끝내야만 한다.

생과 사를 잇는 기적에 대한 모든 것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연기한 이익준의 모델 김동식 간담췌외과 교수가 장기이식과 장기기증에 대한 모든것을 밝힌다.
2019년 한 해에만 2136명, 하루 평균 5명 이상의 사람들이 장기기증을 기다리다가 사망했다.
사실상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는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것이 기적과도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장기기증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 비해 기증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301회 특집으로 장기이식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국내의 경우, 기증자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장기이식이 필요한 사람들은 국립장기이식관리기관(KONOS)에 등록한다.

이때 환자의 응급도에 따라 대기 순위가 정해지는데 간의 경우 멜드(MELD)점수가 중요한 척도가 된다.

40점 만점인 멜드(MELD)점수가 30점만 넘어도 3개월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50%에 육박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35점 이하로는 웬만해선 전화 한 통 받을 수 없다.

즉 죽기 직전이 되어야만 순번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이다.

하루 평균 5명 이상이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백혈병'으로 하늘나라로 아들을 보낸 배우 김명국이 조혈모세포기증 캠페인에 대해 전한다.

그는 2005년 백혈병을 앓던 아들이 기증을 기다리다 끝내 하늘나라로 떠났고 그때부터 관련 활동을 시작하여 최근까지도 매달 한 번씩 조혈모세포기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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